코로나19로 인하여 방문시 열체크, 손소독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총500평 규모의 시설로 2개의 거실이 이어져 있습니다.
어둡고 칙칙한 톤이 아닌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으로 거실을 꾸몄습니다.
병원같은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가정집처럼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편안한 침실입니다
어르신들의 약과 모든 케어의 중심이 될 데스크입니다.